(일제시대 훈장)욱일장 훈 2등 욱일중광장

훈2등 욱일중광장 착용모습 (야마모토 이소로쿠) 일본제국의 최초의 훈장인 욱일장 중에서 2등급에 속하는 훈이등 욱일중광장 입니다. 욱일장은 8등급에서 1등급까지 있습니다. (지금은 훈 등급이 전부 폐지됨) 정장은 줄이 달려있는 훈장을 말하는거구요, 부장은 사진 아래부분에 있는 크기가 좀 더크고 옷에다 착용 할 수 있는 훈장을 말하는겁니다. 일제시대때 거물급들의 사진을 보면 다 이 훈장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2차세계대전 거물들인 야마모토 이소로쿠, 도조히데키 등등 일본제국 장군들이 많이 착용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일본에선 귀한 훈장이며 출회가 잘 되지않습니다 그리고 케이스도 오리지날 진품 케이스 입니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정장은 목부분에 목걸이 처럼 착용하는것이고, 부장은 가슴부분에 착용합니다. 약장은 잘착용하진 않습니다. 사진에는 상태가 너무 좋게 나왔는데 실제로 받아보시면 세월의 흔적이 눈에 보입니다 그리고 전체가 은으로 만들어졌습니다(자석테스트 완료) 훈 2등 욱일중광장에 정장이나 부장을 보시면 가운데에 붉은원이 새겨져있는데 이것은 태양을 상징한다고 하네요 그 원을 중심으로 삐죽삐죽 튀어나와있는 모양의 부분은 태양이 내는 빛을 표현 했다고합니다 정장과 부장의 끝부분에 골드색이 칠해져있는데 금도금입니다 세월의 흔적때문에 약간 벗겨진 부분도 있습니다. 전체적인 훈장의 상징적 의미를 봣을때 태양제국이란걸 의미하는듯 하네요. 역사공부와 근대사 자료로 수집,판매하는 것이지 특정국가를 찬양하거나 지지하는 용으로 가지고있는게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 (시비걸면 신고,차단) 배송비는 별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