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시절 피땀흘려 일궜던 회사에 제 손발이 돼주었던 직원들을 위해 맛있는 밥을 제공해주고자 이곳저곳 맛있는 식당을 찾아 고르고 고르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던 중 가장 맛있는 곳을 찾아 기쁜 마음으로 100장의 식권을 구매하였고 부득이하게 회사를 정리하게 되어 남은 식권을 눈물을 머금고 판매합니다. 5,000원(장당)에 구입하였고 4,000원(장당)에 판매하고 싶습니다. 60장 있구요, 10장 단위로 구매 가능하십니다. 네고 가능하니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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