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 지역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입니다. 오직 직거래만 합니다) 판매하려다가 달도 아직 못봤는데 아까워서 보류했다가 오늘아침 집주인에에 전화와서 몇달안에 이사가야해서 판매보류했던것 다시 가격 더 내려서 판매 시작합니다. 70에 팔구요. 18만원짜리 가방포함 80입니다. 카트까지 하면(카트가 앞이 열려서 경통가방이 딱들어갑니다. 앞열리는 웨건중 이것 저것 찾아보고 제일 좋은걸로 골랐습니다. 새거입니다) 14만원짜리인데 새거인데 7만원 추가로 드립니다. 거래시 후드제작용 까만스펀지(?)랑 내부 충격보호용 pp인가 5cm두꺼운 쿠션(?)한판 무료로 드립니다. 이것만 근 8만원어치인데 구매자분께 무료로 드립니다. =================*********================== 마이스코프에서 구매한 돕소니안 GSO 10인치 최신형입니다. 아파트 1층에서 흙묻지않게 스펀지 깔고 잠깐동안 두번 목성보았습니다. 네이버 현재 97만원짜리(본품만) 입니다. 본품(97만)과 가방(18만원) 모두 둘다 마이스코프 제품입니다. 아파트 1층에서 두번 목성 보았습니다. 행여나 바닥 거치대에 먼지라도 묻을까봐서 스펀치(pp인가) 5cm짜리 깔고 그 위에 거치대 올려놓고 보았습니다. 완전 끝내주었습니다. 목성에 띠도 컬러풀하게 잘보이고 달과 같은 위성이 4개 있다는 것을 보고 완전 감동이었습니다. 그런데 밖에도 가지고 나가려고 후드만들 재료도 사고 또 전용 쿠션 가방도 샀는데 더 튼튼하게 하려고 pp인가 하는거 직접 엄청멀리 공장가서 완전 큰 한판 사왔는데 나중에 별보러갈때 만들어야지 하면서 아직까지... 안만들고 그냥 거실에서 전용가방에 실리카겔 엄청 넣고 자리만 버티다가 새제품 그냥 팝니다. 제가 첫날 보고서 너무 감동을 해서 가족들 내려오라고 보여주었는데 한번 보고 엄청 놀래더니 두번째는 이미 봤다고 안나오네요. ㅠㅠ 그래서 딱 두번 아파트 1층에서 목성 보고 보관만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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