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완료
국내 공유킥보드시장을 선두했던 세계적인 기업 라임킥보드가 22.6월을 마지막으로 사업을 종료하면서 사용되었던 킥보드는 폐기되고, 창고에 있던 새상품들은 국내에 매각하고 떠났습니다. 저희업체는 매입에 참여하여 제품을 확보하였고 개인소장용으로 개조한뒤 판매를 시작합니다. 키로 돌리고 전원 온/오프 합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박스에 비닐도 뜯지 않은 새상품입니다. 공유킥보드로 쓰였던만큼 제품 자체의 안전성이나 내구성은 아주 좋습니다. 까다로운 나라의 인증을 다받고 영업을 했으니 믿을만 하겠죠. 공유킥보드는 제작비용이 대당 100만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제가 판매하는 가격으로 국내에서 살수있는 새상품 전동 킥보드가 있을까요? 다만 장거리용은 아닙니다. 지하철이나 버스타러가는 출퇴근용이나 가까운곳에 볼일보러 다니기 아주좋아요. 주차도 그냥 자전거 옆에 세워두시면 됩니다. 아무도 안가져갑니다. 청소년들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사고가 많아 참 안타깝지만.. 정말 필요에 의해서 유용하게 쓰고 계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매번 결제하면서 타지마시고 이 기회에 한대 마련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완충시 22키로 정도 주행 최고속도 25키로 8인치 바퀴 뒷바퀴 드럼브레이크 30셀 9.6ah 배터리 250w 모터 새충전기 포함. 키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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