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에 만들어진 문헌보감 12권 완결판입니다 시대의 흐름에 비해 상태가 좋아 글읽기가 좋습니다 종이는 노루지로 만들었으며 전남 장성에서 발행 되었습니다 문헌보감 이기택이 분류 편찬한 문체집성본 1938년 편찬 간행 다른 집성본과 달리 알려지지 않은 문학가의 글이 많고 서술 대상도 일반인이 많아 대중적이고 평균적인 인물 군상들을 살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팔리면 없는 귀중한 문화재 입니다 돈이 있어도 구입 못하는것이 고서적 입니다 구입 가격은 비쌉니다 경기 좋아지면 부르는 금액이 가격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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