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 : 7월15일(토) 시간 : 18:30 장소 : 여수 진남 종합체육관 구역 : 지정석R 5구역 4연석 금액 : 2장 10만원, 3장 14.5만원, 4장 19만원 답글이나 쪽지나 채팅주세요~ http://www.heraldpop.com/view.php?ud=202307110920041886028_1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싸이가 흠뻑쇼 게스트로 비를 다시 한 번 섭외하는데 성공했다. 가수 싸이는 지난 10일 "어느 피말렸던 40분간의 대화 그리고 비 여수 창과 방패"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싸이가 가수 겸 배우 비와 주고받은 대화가 담겨 있다. 해당 대화 속 싸이는 비에게 "내 동생 지훈아, 형 공연 와서 니 공연하고 간..40대에 저 비주얼이 가능? 동생 지훈아"라고 칭찬했고, 비는 "형님 덕분에 좋은 공연이었습니다"고 화답했다. 이어 싸이는 "일단 사랑하구 나 너한테 잘하기로 했어. 추석까지 잘할게"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지만, 비는 "아니에요. 부담스러우니 원래대로 대해주세요. 저도 사랑해요"라고 철벽쳤다. 이내 싸이는 "그래서 말인데 사랑하는 내 동생 지훈이. 남은 도시 중 한군데만..촬영 때문에 너무 바쁘지만 한도시만 더 은혜 좀 받자. 일전에 보내드린 일정 중에 아무데나 고르시면 됩니다. 40대에 리즈 경신한 내 동생"이라고 부탁했고, 비는 "형님 정말 죄송합니다. 지금 드라마 촬영이 아직..스케줄 정리가 너무 힘이 들고"라고 거절했다. 그럼에도 싸이는 "그래그래, 내 동생 지훈이. 그럴 거야. 일단 고맙구 일전에 보내드린 일정 중에 아무데나 고르시면 됩니다"며 포기하지 않았다. 비는 "마음은 흠뻑쇼 무대에서 계속 흠뻑 젖어서 너덜너덜하고 싶습니다. 아쉽습니다"고 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했지만, 싸이는 "그래, 내 동생 지훈아. 일단 사랑하구 항상 고맙구 든든하구..마음만으로 고맙기엔 너의 무대가 눈에 밟혀서 많이 괴롭다. 일단 사랑하구 항상 고맙구 든든하구. 열린 마음으로 그리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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