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루티 플레이 타임 신상 스니커, 홀컷 구두

신발이 150켤레를 넘어가서 도무지 관리가 안될거 같아 신는것도 좋지만 DP나 관상용으로 더 좋았던 벨루티 제품들 저렴하게 방출합니다. 기본 구두류는 300가까이 보시면 되는 가격대지만 모두 신품 대비 아주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으니 기존 가격이 부담스러우셨던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전 제품들은 월드 워런티로 케어 서비스가 무료이고 신다가 염색이 옅어진다던지 컬러 커스텀이 그렇게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유상으로 가능합니다. 아주 매력적인 브랜드 입니다. 베네치아 레더 일본의 옻칠처럼 은은하게 빛나는 파티나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가죽의 베이스 컬러가 중요합니다. 부드럽고 섬세해서 다양하고 독특한 작업이 가능한 베네치아 레더를 개발한 것 역시 올가 벨루티의 중요한 업적 중 하나입니다. 벨루티가 개발한 특별한 태닝 과정을 통해 구두는 뛰어난 유연성과 컬러 점착성을 가지게 됩니다. 까다롭게 선별된 뛰어난 품질의 가죽에서 얻어낸 코팅 처리되지 않은 풀 그레인 가죽으로, 가장 완벽하고 무결한 부분만을 커팅해 슈즈 제작에 사용합니다. 최상급 가죽과 최상급 원료로 만들어진 슈즈들입니다 사용감은 있지만 전체적인 꾸준한 상태 관리가 된 슈즈입니다 9사이즈로 270-275 권장 드립니다. 전용 정품 슈트리 포함 매장에서 슈트리만 20만원이 넘습니다. 그리고 전용 슈트리가 없으면 DP 할때의 의미도 없어진다 생각되는 브랜드. 판매가격 90만원 직거래 광주 수완 이번 시즌 신상 플레이타임 스니커 입니다. 가격이 또 인상 되었네요 시착만 해본 수준의 상태입니다 가격 140만원 사이즈 8 (265-270 권장) 구형 플레이 타임 스니커 입니다.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더 이쁘다 생각되고 단종된 모델. 사이즈 8 (265-270 권장) 상태는 사용감 있지만 전체적으로 아주 좋은 편입니다. 뒷굽은 비브람으로 교체 해놔서 컨디션 매우 훌륭합니다. 전용 슈트리는 스니커에는 같이 나오지 않아서 비포함입니다. 사이즈 8 (265-270 권장) 100만원 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