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글리터 선글라스 입니다. 미세한 입자의 펄이 렌즈에 있어 꾸미지 않은 듯한 아름다움을 뽐낼 수 있습니다. 구매시기는 2012년 정도 였던 거 같은데 아끼느라 착용을 많이 못했네요. 상태 아주 좋습니다.거래희망편의점광명역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