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에서 8만 7천원 주고 구매했던 첼시부츠입니다. 21년도에 전 여자친구 휴대폰으로 구매한거라 이름은 잘 기억 안나지만 비건레더 였습니다. 신었을때 부담없는, 하지만 섹시함 을 연출하기엔 좋으나 전여자친구 관련품이기도 하고 새 부츠를 사 판매합니다. 전 슬리퍼를 좋아하는지라 데이트때 한 번 착용하였고 새상품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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