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독재자 이오시프 스탈린 친필서명(감정인증서 포함)

2차세계대전 전부터 소비에트 연방의 지도자이자 소련군 대원수인 이오시프 스탈린의 친필서명 입니다. 소련을 초강대국으로 만든 인물로도 유명하고, 소비에트 연방의 지도자로서 나치독일과의 대전쟁,2차세계대전에서 승리한 인물로도 알려져있으며, 대숙청,대량학살 등등. 동시대 인물인 히틀러와 함께 독재자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들 중 한명이기도합니다. 이 책에는 이오시프 스탈린의 친필서명이 있는데요, 책의 이름과 내용은 1952년 스탈린 정치보고서 입니다 소비에트 공상당원들한테만 지급되는 책이에요. 서명옆에는 스탈린의 사진이 붙어있습니다. 사진과 서명페이지 가운데에는 투명색 종이가 붙어있는데 옛날책들은 책에 붙어있는 사진을 보호하기위해 많이 썼다고합니다(감정기관 RUS.COA 의 답변) 하지만 이 투명종이의 재질은 매우 약하기 때문에 세월이 지나면 부식되고,뜯겨져 나갈때가 정말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책에 서명된 페이지를 뜯어서 액자에 넣는사람들이 많기때문에 인증서 스캔본사진에는 이 투명종이를 편집을 했다고 하네요. 사진으로 보셔도 부식이 진행되고있다는 것을 보실 수 가 있습니다. 감정서류는 4장, 인증서 1장으로 총 5장의 서류가 있습니다, 감정기관은 러시아 최고 서명감정회사인 RUS.COA 이구요, 서류에는 감정가들의 이름과 친필서명, 감정내용, 루스코아 인증스티커,도장, 책에대한정보가 있습니다. 인증서에 기재되어있는 일렬번호를 RUS.COA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check by number 에 일렬번호를 치시면 이 서명이 감정되었다는 내용과 인증서, 서명의 정보, 스캔본사진이 나옵니다. 일렬번호는 제가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진짜 구매하실분들에게만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서류도 하나하나 보여드리구요. 이 서명이 재밌는 점이 책을 받은 공상당원이 스탈린한테 직접 받은 싸인인데 아마 벌벌 떨면서 받은 싸인 이라고 생각하니 재밌기도 합니다. 스탈린은 마음에 안드는인물이 있으면 바로 숙청하기로 유명했기때문이죠 ㅎㅎ 책 자체만으로도 역사적인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희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