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레어한 금장 스타일과 브레이슬릿입니다. 데이트 있고요. 37mm 입니다. 오버홀 완료된 시계입니다.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의 상태도 최상입니다. 이렇게 샴페인골드 다이얼이 유지되기도 어렵죠. 보기드문 잘 보존된 시계입니다. 쿼츠파동 전 황금기때 출시됐으며 스와치그룹에 인수되기전 잠깐 나온 모델이라 더 귀하고 매물이 없습니다. 다만 연식이 있어서 푸쉬로 날짜가 넘어가는 기능은 안되고 시간을 돌려서 날짜를 맞춰야 합니다. 여기 장터에 구하기 어려운 제품입니다. 해외에서 더 비싼 가격에 거래되는것을 국내인 점 감안하여 가격 내립니다. 손목둘레18-19에도 맞습니다.
거래희망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