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에 새 집 지어서 이사오면서 체리쉬매장에서 320주고 구매했습니다 언니랑 저랑 둘 다 자취를 하며 집에서 잘 안와서 잔 횟수는 몇번 되지 않습니다 실사용 몇주 될거같아요 퀸사이즈가 방에비해 너무 크고 자주 오지도 않는데 과한거같아 판매합니다 매우 튼튼하고 예쁘고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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