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바이 질스튜어트 캔버스 백입니다. 사진의 베이지색 제품이고 구매하고 한번도 안쓰고 장 속에 보관만 했습니다. 다만 포장을 뜯고 보관하여 가격 낮추어 등록합니다.거래희망편의점부산외대럭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