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TEAC A-6600 오토매틱 리버스 오픈릴데크입니다.. 110V사용으로 수십여년이 넘은 오랜세월감에도 4트랙으로서 3인치 릴테이프부터 5인치,7인치, 10인치까지 고음질로 재생은 양방향으로 녹음은 한방향으로 가능한 명품릴데크입니다..TEAC A-6600은 1977년 발매당시 249,000엔(대략 그당시우리돈으로 250만원)이라는 거액이었던 이기기는 중량도 30kg이며 별도 앰프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릴데크로 음질과 성능이 뛰어난 오픈릴데크입니다..10인치 릴테이프 두개가 돌아가며 나오는 아날로그방식의 음악청취는 새로운 느낌과 감동을 선사합니다.(전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