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달 구매 후, 여름 내내 비가와 관리한답시고 배달 오자마자 스케이트 보드 까서 박스안에 습기제거제 넣고 가장 건조한곳에서 보관했습니다. 비온 이후로 오랬동안 허리에 통증이 있어 타지도 못하고 새것인 채로 잘 보관했습니다. 비닐은 깔때 바퀴에 걸렸어서 찢어진 부분이 있습니다. 완전히 새상품이고, 안에 들어있던 스티커 하나만 사용했습니다. 9번째 사진을 보면 기스가 있는데, 처음 받았을때 부터 있어서 문의 했더니 간혹 기스가 있을수 있다고 하였고 타면 어차피 많이 생겨 저도 크게 상관 안했습니다. +티툴도 드리겠습니다. 직거래 선호합니다. +직접 찾아갈수야 있지만 되도록이면 봉명 아이파크 근처에서 직거래 선호합니다. +네고 적절선에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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