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 플러스 넥을 바탕으로 바디를 커스텀한 기타입니다. 피베이 프레데터 플러스 민트급 넥에 스웜프 애쉬 바디를 결합하여 완성된 기타입니다. 픽업은 국내에서 제작된 커스텀 픽업이고 배선등은 일본 나노텍의 골든 스트라다 시그널선재 그리고 미국산 킴버와 오렌지 드랍 캐퍼시터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줄감개는 락킹이고 브릿지는 고정형입니다. 허접한 소케에 담아 드립니다. 온수역에서 직거래만 하겠습니다. O1O-5OII-334I 문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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