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tz Hansen vintage chair Design : Arne Jacobsen Made in Denmark Blue color : since 1988 세계 최초 등받이와 좌판이 일체화된 성형 합판 의자, 앤트체어 입니다. 큰 공간에 여러사람이 사용 할 수 있도록 다량으로 배치되는것을 고려해서 디자인한 제품으로 간결한 쉐입과, 의자를 서로 여러개 겹쳐서 편하게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등받이 형상이 개미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앤트체어라 불리고 있습니다. 앤트체어의 3-legs 제품은 앉았을 때 다리가 꼬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만든 디자인으로 아르네 야콥센의 디자인 철학을 엿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빈티지 앤트체어의 경우 3-legs 제품은 소장가치가 있습니다☺️ * 배송비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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