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페바 초창기 점핑아워 수동 시계입니다. 70년대에 프랑스 무브를 수입하여 국내에서 만들어진 제품으로 빈티지 제품으로 40년동안 사용없이 장롱에서만 있었던 미사용품으로 처음 출시되었을적 뒷백 스티커 그대로인 제품입니다. 수동방식으로 날짜창처럼 숫자가 넘어가면서 시간을 보는 특이한 제품으로 레드 실버 문자판이 멋진 제품입니다. 수정유리를 사용하며 날짜만 나오는 제품으로 지름 36mm입니다. 현금직거래시 네고 조금 가능합니다. 케이스는 없으나, 구입후 미착용 상태의 세 제품입니다. 택배거래시 선 입금 후 택배 배송됩니다.
거래희망편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