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브랜드 다만 프레르. 녹차 잎차입니다 마리아쥬 프레르보다 현지애선 더 고급브랜드로 들어가요. 틴케이스에 들어있어요. 100그램. 유통기한 얼마 안 남아서 케이스값으로 구매하세요. 옷장 방향제로도 너무 좋은데 날짜 많이 지난 거 아니고 아까우니 그냥 드세요. 뚜껑은 한번도 따본 적은 없어요. 가격제안은 죄송하지만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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