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화가’라 불리는 이왈종화백이 제주도 서귀포에 머물며 자연과 일상을 담은 ‘제주 생활의 중도’ 시리즈중 골프편 입니다. 제주 생활의 중도 시리즈에는 물고기와 강아지, 새 그리고 꽃, 사람 등 다양한 소재가 함께 어우러져 있는데 크기가 다소 비슷하게 그려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복잡한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하나될 수 있는 풍요로움을 선사하는 이왈종의 작품입니다. 액자사이즈 45×38 그림과 액자는 변색 ,오염 전혀 없고 네고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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