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XTC1 / 26인치 / 기어 30단 / 175-185 키 추천, M사이즈 / 변속 레버 시마노 SLX / 변속기 시마노 데오레 XT / 디스크브레이크 / 8-9년 전에 신제품 구매 자전거 소모품 정비 및 분해 세척 완료하였습니다. 바로 임도나 산에 가셔도 문제 없습니다. 동일 스펙을 신제품으로 구매하면 2백만원 초반정도 나옵니다. 년식은 있지만 8-9년 전에 180정도에 자전거 구매했고 일년 정도 출퇴근으로 타다가 계속 방치했습니다. 임도 타는 재미가 상당했는데요. 일년 이후에는 계속 방치만 했고(드물게 잠실까지 라이딩), 자녀가 있어서 더 이상 탈 일이 없을 것 같아서 내놓습니다. 전문 세척 및 정비 값으로 거짐 20 만원 지출했습니다. - 앞바퀴 브레이크 디스크 교체(뒷 브레이크 디스크는 충분함) - 뒷기어 가이드 폴리 교체(1개에서 실금 발견 2개 새제품으로 교체) - 핸들 손잡이 새제품으로 교체 - 앞뒤 슈발베 튜브로(2개) 모두 새제품으로 교체 - 그외 체인, 유압 모두 정상- 셀레 SMP 하이브리드 안장(십만원 초반제품) 구성 - 패달 발판은 4만원 정도 제품으로 구성, 찡이 있고 튼튼해서 상당히 편합니다. - 구동계 분해 및 세척 완료 - 딸랑이 물통게이지 후방등 외발지지대 포함 사실 지인을 드릴려고 했는데.. 부담되신다고 하셔서 정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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