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박시즌입니다. 듀랑고 캐빈와이드는 캠퍼라면 잘 아실테고 면텐트에서는 유명하죠. 2020년구매, 3회 사용, 장박 X, 장박용으로 구매했지만 장박을 하지 않아 처분해요. 저흰 이제 미니멀캠핑으로 쉘터와 야전침대 조합으로 갑니다. 면텐트 특성상 무겁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매우 쾌적하고 좋아요. 감성캠핑도 당연~ 어닝을 접어서 돔형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서 거실형 대형 텐트, 사계절 텐트로 사용 가능하고 부피와 무게가 나가서 그렇지 요령만 잘 알면 성인 남성이 혼자서도 충분히 설치 가능해요. 구매 및 사용이력 - 2020년 12월 구매 - 2021년 ~ 22년 3회 사용(각 2박3일) 후 보관 중 - 장박 x 판매 구성품 - 캐빈 와이드 텐트 전 구성품 (펙과 전실 그라운드 시트는 미사용) - 14만원짜리 전용 TPU패널창 (우측) *상태는 아주 좋은편이며 부피 관계로 직거래 원합니다.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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