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릭 말-Le Parfum de Therese (르 빠르팡 드 떼레즈) 일명, 레즈를 위하여. 아내를 은애하는 마음을 고스란 히 담은 에드몽 루드니츠카의 작품으로 프레데릭 말에 라인업 되기까지 유비의 삼고초려를 방불케하는 노력 이 있었다는 일화가 있다. 그럴 만도 한 것이 푸르츠 계 열을 골자로 황금색이 넘실거리는 시프레를 풀어내는 게 흔치 않은데 그 어려운 걸 해내는 향. 수분기 넘치는 멜론 과육의 물컹함과 들큼함, 달콤하면서도 우디한 자 두를 메인으로 클래식한 시프레를 풀어낸다. 마냥 발랄 할 것 같아도 은근히 뼈대가 굵고 세련미를 갖춘 향. ———— 병형수입은85%가품-지속력 저질- 향료3~9%첨가👈 👉프랑스에서 직수입한(정품)향수입니다 향료-15~20%첨가 한국에서(정품)구입하기 아주 힘든 향수. 한번 -시향 및 착향 했음 한번 펌핑에 유니크한 매력으로 상대방에게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다면 👍/ 지속력 12시간~이상 인터넷 공홈~50ml-30~36만원 판매 중 구매의사 있는 분 문자주세요 현찰 직거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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