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구매자고 2022년 10월에 구매해서 현재 총 누적 주행거리수는 575km입니다. 저는 전기자전거를 많이 알고 평소에도 많이 고쳐봐서 구매할 당시에 상태를 꼼꼼히 물어보면서 확인 작업 걸친 뒤에 구매했습니다. 주기적으로 무선 광택기로 비싼 광택제 발라주면서 관리해주었고 최근에 뒤 타이어에 모터가 있어서 타이어 마모가 빨리 된다는 말을 듣고 곧바로 타이어 튜브랑 퀄리 순정 타이어 중에 비싼 타이어로 교체했습니다.(+8만원) 판매하는 제 입장에서도 아쉬움이 크게 남을 정도로 총 누적 주행거리수도 적으면서 상태도 너무 좋고 주행할 때 문제 되는건 없었습니다. 저번 달에 자동차를 구매한 관계로 자전거를 더이상 탈 일이 없을거 같아 판매합니다. [자전거 구매 시에 1️⃣번째로 아셔야 되는 점] 배터리 용량이 적으면 언덕길도 잘 못 올라가고 배터리가 없을 경우에는 운행 중에 전원이 저절로 꺼지는 상황이 빈번히 발생합니다. 특히나 배터리 용량을 10Ah 또는 14Ah로 구매하시고서 배터리가 꺼질까봐 늘 걱정하면서 타시는 것보다 배터리 용량을 큰 걸로 구매하셔서 걱정 없이 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제가 판매하는 이 전기자전거는 국내 LG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고 36V에 배터리 용량은 20Ah입니다. 파스 5단 기준으로 최대 130킬로까지 주행 가능하고 파스 1단 기준일 때는 최대 150킬로까지 주행 가능합니다. 이 모델은 퀄리 회사 제품 중에 가장 배터리 용량이 큰 모델 입니다.) [자전거 구매 시에 2️⃣번째로 아셔야 되는 점] 이해하기 쉽게 설명드리자면 여러분들은 자동차를 중고로 파실 때 다음 주인을 위해서 고장이 없을 때 판매하시나요? 전기자전거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거나 총 누적 주행거리수가 많으면 그만큼 구매자님이 수리 비용을 많이 감당해야 된다는 겁니다. 나는 전기자전거 무조건 싼 거 구매해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수리비 몇십만원 나올 위험성을 안고서 구매하세요.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자전거 구매 시에 3️⃣번째로 아셔야 되는 점] 퀄리 ...
거래희망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