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용쓸 때 토를 너무 자주해서 구입했어요 밤에 그나마 여기에 재워야 안심이었어요, 전혀 토를 안한건 아니지만 확실히 덜했던거 같아요 방수커버에 블랭킷 깔고만 사용해서 더럽혀진곳은 없구요 사용할때 빨래를 잘못해서 지퍼가 사라져서 하나 더 구입해서 썼는데 지퍼가 안 닫혀도 전혀 불편함은 없었어요 커브자체는 아이 물건이라 물론 깨끗하게 사용했지만, 박스를 베란다에 내놓고 방치했더니 빛도 바래고 상태가 별로 안좋아서 저렴하게 내놓아요 예민하신 분들은 피해주세요 ^^ 맨 마지막 사진은 떨어져나간줄 알았는데 원래 그렇네요 010-9팔칠9-삼6육4 문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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