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다이버 수동 시계입니다 12시 커다란 트리튬 인덱스와 오메가를 연상시키는 브로드 애로우가 매력적인 시계입니다 독일 브랜드 kienzle 자사 무브 입니다 데이트 체인지 방식은 빈티지 오메가처럼 9시 12시 왔다갔다 하면서 넘기는 방식입니다 60년대 수동 다이버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방식이네요 다만 데이트 체인지가 10시 40분이어서 7시 40분 10시 40분 왔다갔다 하면 됩니다 사이즈는 용두 빼고 35mm 입니다 케이스는 크롬 도금인데 까진부분이 크지 않습니다 시간 잘 맞고 수동 와인딩 부드럽게 잘 됩니다 야광은 트리튬 60년대 트리튬 리치 다이얼답게 아직도 빛 받으면 살짝 빛나고 UV쪼이면 사진과 같이 빛납니다 직거래 5호선 우장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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