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신은 제품이라 누런끼가 있고, 굽도 닳은 부분이 있으며, 오른쪽 신발 같은 경우엔 왼쪽으로 윗등이 눌려져 있기도 합니다. 다리가 아픈 바람에 샀을때 디자인은 예뻐 버리지는 못하고 남겨둔것인데 버리기직전, 또는 요즘 신체들이 다들 커서 225신는 분들이 많이 없고 , 시중에서도 많이 볼 수 없는 사이즈라 그래도 누군가에게는 필요 할 수가 있겠다 싶어 올려봅니다. 그래서 택배비 4000원 정도만 받고 올려 봅니다. 발 작은 분들은 225를 누군가 올려주면 그렇게 반가울수가 없더라구요. ㅎㅎ^^ 요즘 메이드인 차이나가 많은데 그 와중에 메이드인 코리아란 사실 까지 덧붙여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