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쓰다가 친척 동생이 아이 낳으면 쓰려고 친척 동생을 주기로 했는데 동생이 해외로 가는 바람에 갈 곳을 잃었네요. 살 때는 70만원 정도 주고 구매했습니다. 그때는 지금처럼 이케아가 없어서 비싸게 구매했습니다. 그만큼 나무나 매트리스 질이 좋습니다. 친척을 줄 거라서 제 아이 키울 때는 매트리스에 비닐을 씌워 사용해서 매트리스가 깨끗합니다. 완성 조립된 사진을 올려야 하는데 분해된 대로 그냥 사진을 올립니다. 나무가 아주 새 것 같다고는 할 수 없겠으나 아이들 물건이 다 그렇 듯 한 때 쓰면 못 쓰기 때문에 튼튼하고 깔끔하면 구매해서 쓰는데 큰 무리는 없을 듯 합니다. 사이즈는 그냥 매트리스만 재서 올렸습니다. 그럼 크기를 어느정도는 예상하시리라 여겨지네요. 침대 높이는 엄마가 사용하기 적당한 보편적 높이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조립할 나사는 큰 것 8개, 작은 것 4개입니다. 나사는 녹슨 것이 아니고, 나무색에 맞춰 어두운 색 그 자체 입니다. 택배는 어려울 듯 하고 오셔서 가져가셔야 될 듯 하네요. 직거래가 가장 편하겠습니다. 뒷좌석을 눕힐 수 있는 승용차라면 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은평구 진관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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