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멋쟁이 프로그램에서 피오가 극찬한 랄프로렌은 크레스트 엠블럼 더블 브레스티드 수트 브레이저입니다. 현재는 만나기 어려운 USA 제조와 100%퓨어 뉴 울로 제작된 높은 퀄리티로 사진과 같이 그린라벨 여성 제품이며 피오가 최애템으로 소장하고 있는 상품 역시 동일 그린 라벨 여성용 블레이저입니다. 방영직후 인터넷에 해당 자켓에 많은 문의가 쇄도했지만 현재 아마존을 찾아봐도 해당 동일모델과 사이즈를 구할 수 없는 귀한 제품입니다. 저도 옷을 좋아하는 주변지인에게 어렵게 구한 제품이며 우수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남성 L사이즈를 입는 분들에게 딱맞는 핏이고 M사이즈 입으시는 분들은 오버핏으로 입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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