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아층이 많은 오메가 씨마스터 200 36mm 입니다 풀코제품입니다 해외 이베이에서 막판 입찰로 130에 따왔습니다 관부가세까지 하면 160정도 들어갔습니다 전혀 폴리싱이라던지 부품 교체라던지 하지 읺은 제품입니다 보통 이베이에서 90~100초반하는데 그런 상품들은 잔기스가 상당히 많습니다. 막판 까지도 경쟁이 심해서 못 따올 뻔 했습니다 이 제품은 브레이슬릿에 생활기스 말고는 상태가 상당히 좋습니다. 다이얼도 잘 익었구요 블랙베이 54 구매했는데 포지션이 겹쳐서 판매합니다. 그냥 집에다 묵혀놓을 수록 돈 되는 건 아는데, 그냥 썪히기에는 너무 양품이라 다른분이 애지중지 찼으면해서 판매합니다. 건대입구~ 노원역 쪽에서 직거래 선호하며, 택배거래시 노리턴 노환불 노컴플입니다 ** 빈티지 시계 거래 많이 안 해보셔서 그런지 보증서 동봉 여부 많이 여쭤보시는데, 빈티지 시계는 보증서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보증서 없어도 코리아 스와치에서 AS 다 해주고, 사실 빈티지 시계는 정식 센터가 너무 눈탱이쳐서 보통 사설에서 다 고칩니다. 그리고 오메가 빈티지는 부품 갈아치기가 거의 없습니다.. 더군다다 이 모델은 쿼츠라 애초에 그런 문제는 더더욱 부품 갈아치기 할 게 없습니다. 결정적으로 제가 따로 보증서 발급 받으면 110이 아니라 130정도로 가격 측정해서 올렸을 겁니다 보증서 원하시는 분들은 따로 본인 부담하시고 저명한 사설업체에서 보증서 발급 받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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