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 지역은 최대한 맞춰 드립니다 ~~^^ 영국 왕실에서 쓰고 있는 로얄 크라운 더비의 최고급 라인이고 지금은 단종된 로얄 핑스톤 로즈 그릇 세트입니다 기스 없고 새 상품 콸리티입니다 22K골드 트림과 러플쉐입이 여왕의 우아한 티타임을 연상시킵니다. 백화점가는 티잔 1조에 30만원이 넘고, 티팟은 약 100만원입니다 이 제품은 엔틱 중에서도 너무 구하기가 힘들고 예뻐서 두고두고 가보로 물려주실 가치가 있는 제품입니다 황실장미나 문라이트 로즈는 시간이 가면 금장이 벗겨지기도 하는데 이 제품은 금장이 두껍고 그대로 있어서 고귀함을 끝까지 간직합니다 접시 테두리도 러플이 있어서 고난도의 기술과 핸드페인팅 기법으로 정말 특별한 제품입니다 1) 커피잔: 1조당 16만 원 (11세트 가능합니다) 2) 티팟: 55만 원 3) 큰 튜린: 45만 원 4) 브레드 접시: 개당 5만 원 (6개 가능) 5) 샐러드 접시: 개당 8만 원 (6개 가능) 6) 디너 접시: 개당 13만 원 (6개 가능) 7)림스프볼: 개당 13만 원(6개 가능) 8) 그레이비 보트: 22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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