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클러치 일수도있는데 저에겐 큰 의미가 있는 클러치고 핸드폰을 떨어트릴지언정 클러치는 절대 안떨굴정도로 애정이 있는 클러치백 입니다 이 클러치만 두개째 쓰는중이고 항상 만족중이지만 문신이 좀 있어서 그런지 들고다니기엔 슬슬 주변 인식도 그렇고 눈치보여서 판매합니다 이사하면서 구성품들은 도망갔는지 어딘가에 숨어있는거같아 아쉽게도 단품 판매 합니다 가품 절대 아니며 가품일시 계신 곳 가서 유튜브각 나오는 영상 찍게해드립니다
거래희망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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