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기 사진은 상품의 현상태를 직접 찍은 실사 이미지입니다. - 아메리칸 옵티컬의 그레이 투톤 빈티지 프레임입니다. - 1960년대의 모델로 추정되며 보존 상태는 실사와 같이 매우 우수하며 안경 다리 끝쪽에 살짝 패인 흔적이 있는데 다리 안쪽의 문제로 겉에서 만지기에는 아무 이상이 없고, 착용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 빈티지 안경 특성상 생활/잔기스가 있는 것이 정상이나 생활/잔기스는 실사와 같이 거의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 빈티지 프레임에 대한 이해도가 있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아메리칸 옵티컬 빈티지 프레임은 시간이 흐를수록 시세가 오르는 품목으로 그 가치가 더욱 상승되는 레거시 굿즈입니다. 더군다나 아메리캅 옵티컬의 고급 라인인 슈퍼레드랏 라인은 국내 매물을 찾기 힘들뿐더러 해외에서도 고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 20만원 상당의 도수가 없는 고급 블루 라이트 차단 렌즈가 프레임에 결합되어 있습니다. 무도수인 분들은 렌즈를 따로 마련할 필요없이 안경원에서 피팅후 그대로 착용 가능합니다. - 코받침 디테일을 추가하여 코가 낮으신 분들에게도 알맞습니다. - 프레임을 구매하신 분께는 실사의 프레임 케이스가 동봉됩니다. - 사이즈(mm) 렌즈 가로 46 렌즈 세로 40 브릿지 22 안경 다리 140 BeamS,camoshita,ringjacket,Magnanni,Santoni,carmina, crocket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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