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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iPhone6s 【컬러】핑크 [부속품] 애플용 USB충전케이블 [배터리 용량] 100% 대용량업그레이드1714→2121mAh 【저장용량】64GB 최신폰에 뒤지지 않는 성능 !! 아이폰14와 웹서핑속도 비슷함 알코올 소독 완료! ◆ 기타 일본정품발매품 ★제품사이즈 및 무게 가로67.1mm 세로138.3mm두께7.1mm 무게 143g 거래는 종러구 효자동 두오모 앞 택배가능: 반품없는 조건 ●특장점 ★기존 아이폰6와 새 아이폰6s의 주요 차이점. 모바일 프로세서가 기존 A8에서 A9로, 내장 램 용량이 1GB에서 2GB로 2배성능 업, 카메라 화소가 앞면 120만개에서 500만개로, 뒷면은 800만개에서 1200만개로 늘어남. 아이폰6s는 프로세서 덕분에 더 빠르고, 넉넉한 램 용량 덕분에 더 안정적이며, 개선된 카메라 덕분에 더 고품질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제품이다. ★라이브포토는 이름 그대로 사진을 ‘살아 움직이는’ 상태로 기록하는 기능. 피사체의 움직임은 물론 사진을 찍은 순간 주변 소리까지 함께 기록. 애플이 강조하는 단어는 바로 ‘추억’이다. 사진 앱 상단 중앙에 원형 아이콘이 노란색이면 라이브포토 기능이 활성화된 것. 셔터를 누르기 직전 1.5초와 누른 직후의 1.5초를 기록. 약 3초 정도의 시간을 움직이는 사진으로 담아낸다. ★3D 터치는 활용 방식에 따라 2가지 동작을 수행할 수 있다. ‘픽앤팝(Peek-and-Pop)’과 퀵액션(Quick action). 픽앤팝은 화면에 압력을 가하는 정도에 따라 콘텐츠를 보는 방법을 달리할 수 있는 기능. 픽앤팝은 아이메시지에서 상대방이 보낸 링크를 살짝 압력을 가해 누르면, 링크가 표기하는 웹페이지를 마치 팝업창처럼 볼 수 있다. 퀵액션은 3D 터치를 활용해 자주 쓰는 기능에 더 빠르게 접근하는 기능. 퀵액션은 홈 화면의 앱 아이콘을 압력을 가해 누르면, 사진 앱에서는 ‘셀카 찍기’나 ‘비디오 녹화’ 기능을 바로 실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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