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소장하고 있던 레어한 미사용 데드스탁 미군의류들 정리합니다 무덥고 매우 습한 베트남 날씨속에서 맹활약한 오리지널 정글퍼티그 자켓입니다 당시 미군은 베트남 특유의 환경때문에 강한 내구성과 속성건조를 위하여 립스탑 소재를 채택하게 되었습니다 69년 제조 사이즈는 가장 황금사이즈 스몰 레귤로로 국내 남성복 기준 100 생각하시면 되십니다 민트급이니 빈티지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만 구매해 달라느니 이런 말장난에 현혹되지 마시고 박물관에도 없는 진짜 데드스탁을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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