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과 사랑으로 관리한 모토벨로 xt7 pro3 pat 판매합니다. 48v 500W 출력으로 힘이 굉장히 좋습니다. 현재 키로수는 1383 키로 입니다. 파스-스로틀 겸용모델 입니다. 모토벨로에서 인증받은 자전거라서 합법적으로 자전거 도로에서 주행할수있는 모델입니다. 항상 실내보관 하였으며 여러가지 튜닝 및 드레스업을 하였습니다 머드가드- 기존의 머드가드가 무겁고 쇠 재질이라서 주행중 삐그덕 거리는 쇠소리가 싫어서 가벼운 플라스틱 머드가드로 교체하였습니다. 체인링 - 기존의 48t 체인링은 주행시 헛바퀴굴리는 현상이 많습니다. 더욱 빠른 주행을 위해서 58t 체인링으로 교체하였습니다. 주행중 헛바퀴 구름이 없어져 구름성이 매우 좋아졌습니다. 크랭크 - 체인링 교체하면서 색에 마춰 같이 교체하였어요 페달 - 기존의 플라스틱페달이 너무 안이뻐서 접이식 알미늄 페달로 교체하였습니다. 스프라켓 - 앞에 체인링을 교체하면서 언덕에서 편하게 올라가기위해 14t-34t 스프라켓으로 교체하였습니다. 체인 - 앞뒤 기어비가 달라진 만큼 새체인으로 교체하였습니다. 드레일러 - 기존의 티니어 등급의 드레일러가 기어변속시 부드럽지 못하여 클라리스 등급으로 바꾸었습니다 (아직 비닐도 안뗐어요) 리어샥 - 순정의 리어샥은 15센치에 너무 출렁거리는 샥이었습니다. 그로인해 좌회전이나 우회전시에 페달과 크랭크가 땅에 끌리는 현상이있었습니다. 그래서 750에 16.5센치 리어샥으로 교체하였습니다. 그로인해 주행중 커브돌적에 페달과 크랭크가 바닥에 닿지않습니다. 안장 - 순정안장 엉댕이가 너무아파서 푹신한 리무진 안장으로 교체하였어요 팻바이크라서 도심 주행에는 최적화 되어있다고 보시면됩니다. 안장과 리어샥을 튜닝하여 웬만한 요철은 그냥 밟고넘어가도 엉덩이가 아프지않아요. 판매가격은 130 만원 입니다. 구매하시는 분께 예비용으로 구비해놓은 드레일러 행어 4개 같이 드리겠습니다. 행어가 구하기도 번거롭고 같은 모양을 찾는게 노가다라고 배웠습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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