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땐 그랬다 매일 그림 그릴줄... 그저 관상용 어항이었으니 이제는 필요하신분께 넘기려합니다 필름은 지문방지 말고 매끄러운걸로 붙였습니다 그렇지만 펜이 미끌거리진 않고 감기네요. 그림같은 실력으로 필름을 붙여서 깔끔합니다. 그냥 쓰시면 됩니다. 붙이고 쓴적이 없으니.. 가격은 적당선에서 협의 가능합니다. 직거래는 무주에서 가능합니다. 택배비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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