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톤 전자피아노 DPR-2160S https://www.dynatone.co.kr/m/cscenter/notice_view.php?seq=73&page=1 2014년쯤 구매 당시 140만원 정도 가격대로 구매했습니다. 전자피아노로서는 일반 건반 피아노와 비슷하다고 해서 좋은 피아노로 구매, 초등학교 피아노 학원 다닐때 만 애들이 치더라고요. 이제는 고등학생이라 판매합니다. 의자는 애들이 앉아서 손까락으로 뜯어서 이부분만 1센티 가야 구멍이 있습니다. 이어폰은 있은데요 낡아서 새로 구매하시는게 좋을 것 같고요. 솔직히 없으셔도 볼륨 최대로 줄이고 사용하시면 옆집에서는 안들립니다. suv 자동차에는 다리랑 건반이랑 분리하 가져가실 수는 있을 건데요. 제가 혼자 분리하기에는 무거워서요. 기왕이면 1톤가져오시고, suv 큰차는 뒷자석 접고 트렁크로 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최신 기술의 피아노 전용 펌웨어를 탑재 다이나톤의 2014년형 DPR-2160S는 다이나톤 의 최신 기술의 피아노 전용 펌웨어를 탑재하였습니다. 일반 그랜드 피아노는 어쿠스틱 악기의 특성상 발생하는 레조넌스(공명) 사운드라는 독특한 울림 효과 있으며, 다이나톤 DPR-2160S에서 사용하는 펌웨어는 이런한 공명 효과까지도 완벽히 재현하는 최신의 디지털 피아노 전용 펌웨어입니다. 2. 최신의 EXP 음색을 기본 내장한 고품질 고용량 사운드 뱅크 다이나톤의 2014년형 DPR-2160S는 최신의 EXP 음색을 기본 내장한 고품질 고용량 사운드 뱅크를 사용합니다. 세계의 모든 연주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다이나톤의 사운드 뱅크는 27년간의 다이나톤의 노하우로 만들어진 깊고 울림이 좋은 고품질 음색을 모두 담고 있습니다. DPR-2160S의 사운드 뱅크는 다수의 고용량 샘플을 사용하여 피아노의 88개 건반 영역을 모두 커버하며 특히,가장 최근에 개발된 EXP(Expanded Voice)음원 데이터를 사용하여 기존의 다이나믹(샘여림) 표현을 20%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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