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 어머니 칠순잔치였는데.. 서울서 사는 건물주 둘째형수님께서 백화점들려서 200만원정도하는 준 명품백을 현금 500만원을 담아 선물햇었어요. 어머니께서 돈만꺼내시고 핸드백을 보시더니 이건 젋은사람들이 차고다니거라고 말씀하셔서 중고로 팔수있는데 알아보라고 하시더라구요 반땅하시자면서요.. ㅎㅎ 백화점서 가지고온후 한번도 안매고다니신 명품백입니다. 새거 그대로여도 중고는 중고인지라 절반값에 조금 더빼드려서 85만원에 분양보내보려합니다. 생각있으신분들은 메세지주세요.. 직거래로 보시거나 아님 제가 2시간내외의 경우엔 직접 자차로 배송해드립니다. 즐건시간되시고 문의 많이 주셔요..♥^ㅡㅡ^♥ㅎㅎ 이거 사시고 몇달매고 몇달후에 파셔도 200만원이 조금 넘어가는 신상이라서.. 150만원정도는 받을수 있을것같네요.. 문의주심 감사하겟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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