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 티끌하나 보이지 않습니다 아웃박스 케이스 후면 생활기스 정도 있음 [MBN스타 안세연 기자] 그룹 비티엘(BTL) 큐엘이 새 앨범을 준비는 동안의 마음가짐을 밝혔다. 9일 오후 서울시 동작구 긱카페 아키에서는 비티엘의 첫 번째 미니앨범 ‘골드문(Gold Mo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큐엘은 1집 ‘투지 활동 때는 신비주의 콘셉트로 티브의 출연 없이 4주 동안 음악방송 출연만 했다. 그렇게 하다 보니 정말 신비주의가 되더라. 이번에는 라디오, 예능, 음악방송에서 매력을 표출할 것”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번 앨범을 통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매력을 모두 보여드릴 예정이다. ‘골드문 앨범 또한 다양한 장르로 6개의 곡을 수록했다. 다시 데뷔한다는 마음으로 앨범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티엘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골드문은 한 여자를 위해 목숨까지 내놓을 수 있는 남자의 순애보적 사랑과 열정을 표현한 곡으로 조성모의 ‘불멸의 사랑, 아이비의 ‘바본가봐, 김종국의 ‘행복하길 등을 탄생시킨 히트메이커 양정승이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대화앵글1번최하단칸박스21번 얼싼니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