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카보다는 가볍고 경량보다는 더 따뜻한 스타일. 옷만 찍은 사진은 풍성해보이는데 자켓&경량 패딩 믹스 디자인이라 보심 되요. 입으면 몸에 착 감기고 가볍구요. 사진으로는 얼룩처럼 보이는데 투톤이 그렇게 찍히네요. 5번 이하로 입어서 새상품 상태에요. 와인색인데 살짝 톤 다운 된 색상이 투톤으로 은은히 비춰서 부담 없는 레드계열로 연출되는 색상이에요. 색상때문에 구매한 넘 예쁜 색상이에요. 간기에 스타일 살면서도 따뜻해요. 한겨울용은 아니에요. 고급지고 코디 편해요. 진 남색, 베이지, 그레이, 청바지 모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