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도 구매했는데 살이 쪄서 3-4번밖에 못 입은 코트입니다. 드라이크리닝 완료한 제품이구. 이 코트는 제가 잘 입어보고자 약간 손을 댔습니다. 1. 스타일이 원래 카라에 스티치 박혀있는데 제 취향이 아니라, 스티치 제거(스티치 고급지지 않아보여서...) 2. 벨트고리부분 너무 가늘어서 두꺼운 실로 교체 3. 다리부분이 펄럭일때마다 찬바람 들어와서 동색의 똑딱이를 달아놨습니다. 알파카 혼용이라 겨울에 따뜻합니다. 카라부분 올려서 목 잠궈입으면 예쁜데다 목도리 필요없습니다. 156cm기준 발목에서 약 9 ~ 10cm가량 올라옵니다. 더불어 44사이즈라 이 점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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