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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소유한 제품들은 대부분 실사용을 하기 때문에 소장급이라고 따로 적지 않는한 모두 실사용을 조금씩이라도 한것이기 때문에 상태 예민하신분들은 피해주시고 실사용 하실분들 위주로 구매부탁드립니다 ※ ※ 세부 사진들을 모두 올리기엔 너무 많으니 원하시는 제품은 따로 사진요청 채팅으로 부탁드립니다 ※ ※ 구성품 언급 따로 없으면 모두 벌크 제품입니다 ※ ※ 예약 없이 선착순 입금순입니다 ※ 1. 제품의 이름 : 제목과 하단기재 2. 제품의 상태 및 상세 정보 (흠집, 찌그러짐, 기타 하자, 구성품 등) : 1. 몽블랑 149 18c 쓰리톤 에보나이트 b닙추정 : 60후반에서 70년대초중반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세월이닌만큼 상태는 전투~실사로 편히 사용 하면 될정도라고 생각하심 되겠습니다 닙은 오른손잡이에 맞춰 필각이 어느정도 닳아있으며 세흔다수있습니다. 18c에 에보나이트, 스텁느낌으로 흐름도 매우좋으며 필감이 개인적으로 매우 재밌으며 특히 옛날 쓰리톤답게 색이 누렇게 진합니다. 세월에따라 사용감이 많이 존재하는만큼 싸게 넘기려합니다. 2. 몽블랑 146 14k 원톤 f닙 : 제가알기로 146원톤닙은 75~90년까지만 만들어진닙으로 알고있습니다 구형 원톤의 매력을 느껴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사용감은 그냥 평범한 몽블랑 배럴이 레진이라 생기는 세흔 말곤 멀쩡하며 흐름좋습니다 3. 몽블랑 144 14k 투톤 f닙 : 144가 캡이 뽕따 체결방식으로 링부분 부식은 어느정도 있습니다. 하여 싸게 넘깁니다. 흐름이나 나머지부분은 상태가 좋습니다. 4. 몽블랑 노블레스 스틸 0.5 샤프 : 적당한 실사급이므로 세월의흔적은 있을수있으나 큰기스나 하자는 없습니다. 5. pmg 골드링 초기형 : 특징인 클립에 pentel 로고와 심경도링이 따로 나옴 , 매우 오래되었으므로 실사급 세흔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6. 마이크로매틱 777-15 : 스테들러에선 거의 유일하며 다른 회사들을 포함에 몇 안되는 풀오토매틱 기능을 갖고있는 샤프로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