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고모님께 예물로 받은 엄청 귀한 가방입니다. 일일이 다 수공예로 작업되있고 도금에 디자인은 굉장히 특이해요. 한복에 클러치처럼 들어도 되고 에스닉한 스타일에 크로스로 메도 이뻐요. 요즘은 진짜 옛날에 킵해놓은 아이템들이 귀한 거 같아요. 요즘은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일 수 있지만 오히려 퀄리티로 따졌을 때는 그리 높진 않은데 이런 가방들은 오히려 물려주기도, 판매하기도 훨씬 더 귀한 거 같아요. 엘가라는 브랜드인데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거예요 진짜 자부심 가지고 고모님이 손 많이 가서 비싼거라고 하고 주신거고 귀한 가방입니다 가치를 아시는 분께 판매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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