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다시피 상품 상태는 최상이고 구매 당시 그대로 보관 중입니다. 최초 38만 원 정도에 신사동 느와르 라르메스 매장에서 구입했고 실착도 거의 없었는데 이제 사이즈가 맞지 않아 아쉽지만 내놓습니다. 지퍼, 버클, 단추 모두 흠집 하나 없는 새 것 수준이며 이염은 물론이고 특별한 구김조차 없습니다. 양가죽이라 소가죽 자켓처럼 무겁고 불편하지 않으며 징이나 끈 등 이것저것 과하게 덧붙이지 않아 딱 스탠다드하고 깔끔한 멋의 자켓입니다. 사이즈는 46(95)인데 레귤러핏이라 체형에 따라 47(100)까지도 맞는 듯 합니다. (배송비는 빠른 우체국 택배/느린 편의점 반값 택배 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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