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비서 육임신단극비전 점서(占書)로서는 神의 경지에 이른다는 매우 난해한 육임학(六壬學)을 토정비결처럼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비서(秘書)중의 비서 ! 육임이란 태고 황제때에 이룩된 고도의 인사정단학(人事正斷學)으로서 그 적중률은 과히 神의 경지에 이르고 있으나, 너무 난해하여 활용하기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이 책은 저자들의 끈질긴 집념과 노력으로 누구라도 쉽게 간단히 활용할 수 있도록 토정비결(土亭秘訣)의 괘를 찾는 것처럼 찾아서 정단할 수 있도록 특수하게 고안되어 있다. 갑을당 2009년 5쇄 인쇄본 깨끗한 서적으로 앞 페이지쪽에 약간 볼펜메모흔적 손쉅게 산출하는 도표원반포함 편의점 반값택배 착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