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올드한 분위기가 넘칩니다. 손으로 빚은 것이라 공장 도자기처럼 모양이 완벽하거나 똑같지는 않지요. 이런 물건은 절대 흔하지 않아 다시 만나기 어려운 물건입니다. 많이 고민하고 아끼던 잔으로 어렵게 올려드립니다. 고풍스럽고 은근한 분위기가 아주 멋이 있어요. 매우 저렴하게 드리는 특별한 물건입니다. 이런 것은 잠시후면 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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