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마히나 셀렌이며 색상은 베이지 컬러로 실물이 고급스러운 흔하지 않은 컬러입니다. 크로스와 토트로도 예쁜 가방입니다. 가죽이 매우 부드럽고 쉐입이 좋으며 옷 스타일링과 가방을 토트로 드느냐 크로스로 메느냐에 따라 느낌도 굉장히 많이 바뀝니다. 탈부착 가능한 초코릿 컬러의 핸들도 깨끗하고,가죽도 전체 다 깨끗하고 유연합니다. 가방 내부도 깨끗한 상태이며 더스트는 함께 보내드립니다. (신세계강남점에서 구매/ 이사할때 보증서만 모아 둔 박스 분실로 보증서는 없습니다.) 구입당시 500가까이 주었고, 거의 새것이나 스트랩에 이니셜 각인이 있고, 내부 파우치는 불포함이라 가격을 낮춰 올립니다. 정품이니 정가품 문의는 받지 않겠습니다. 개인간의 거래이니 환불은 불가하니 신중히 생각하고 연락은 쪽지로 주세요. 직거래만 가능 서울입니다. 쪽지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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