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영어 입문용으로 너무나 유명한 책, 패트리셀리의 보드북 입니다. 24권 가지고 있습니다. 영어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한번 읽어주면 또 또 하며 끝없이 읽어 달라는 책. 스스로 책장에서 뽑아오며 읽어달라고 하는 영어책 입니다^^ 또래의 아기가 나오는 책이라 공감하며 읽기 좋고 아주 까르르 넘어갑니다. 초1 저희 아이 아직도 가끔씩 꺼내보며 책속 아가에게 이름까지 붙여주며 아주 애정하는 책입니다. 많이 보았지만 아주아주 새책 수준으로 깨끗합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실테지요^^) 보드북으로 되어 있어 아이가 보기도 안전합니다. 저가의 질 나쁜 중국판과 다르게 웬디북에서 판매하는 미국판 입니다. 빠진책 추가로 구입해 저는 24권 가지고 있습니다. *선물로 '팬톤 컬러 미니 보드북' 함께 드릴께요. 역시나 웬디북에서 판매중인 상품입니다. 요책 넘나 귀엽지만 기발하게 재밌게 만든 책이라 모양,컬러 함께 아이가 배우기 좋습니다.💙 댓글 채팅 확인하지 않습니다. 문자 바랍니다. 택배는 착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