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I PAD 시스템 64기가에 236개의 (주로 재즈) CD가 담겼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타 성악 파일등 합쳐서 2863곡이 담겼습니다. 애플파일= 올모스트 씨디음질 2. 단 각 씨디애는 빠져있는 곡도 좀 있습니다. (요청시 노래 리스크만 따로 찍어 보냅니다) 3. 당근 용량 문제로 사진을 10장밖에 못올려서 몇장 누락입니다. 요청시 보내드립니다. 4. 아이패드1이라서 사실상 충전기능 상실입니다. 전원 항상 꽂아서 사용합니다. 5. 참고로, 나이먹고 귀찮아서 천장 넘는 씨디 듣기 싫어서 십여년 전부터 이녀석이랑 위에 올린 진공관 앰프 연결해서 듣다가 그마저 싫어져서 이제 다 올리고 퇴각합니다. 6. 씨디 200장 잡고 만원씩 잡으면 가격 답 나옵니다. 재즈는 클래식 보다도 비싸서 대학로 바로크레코드 같은데서 만5천원 정도씩 주고 사서 그중 남은 것들 파일변환 후 애플파일로 아이패드 담은 겁니다. <진공관 시스템> 1. 진공관 앰프: ㅡ 용산장인(전자랜드2층 현업중) 2015년 수제품. ㅡ 촤근 5년여간 잘 안 듣고 가끔 점검 만. ㅡ 프리앰프 연결해서 인공적이고 과장된 화려한 음장감을 즐기는 분들 나가시길 ㅡ ㅡ 본 파워앰프만 단독 연결 감상 강추. ㅡ 제 경험상 볼륨을 맥스 9 기준에서 3 이상을 넘긴 기억이 별로 옶음. 즉, 그리 허약한 녀석이 절대 아니라는 말씀. ㅡ 옛날에 잡지읽고 혹은 남들따라 샀던 그 매킨토시, 탄노이, 마란쯔 마크레빈슨류의 그 지긋지긋한 8,90년대 하이엔드 추종자 분들 플리즈 아웃 ㅡ ㅡ 크지 않은 출력으로 거실보다는 방에서 감상 추천 ㅡ 소박하고 다소 거친 듯한 그러나 솔직한 같 ㅡ 올드팝 올드가요 소편성 재즈연주 또는 다이너 워싱턴 같은 반허스키류의 보컬 감상용 추천. ㅡ 실내악이나 성악 또는 소나타 현악4중주 이하의 규모 클래식이라면 이너프. ㅡ 성경이나 불경 혹은 오디오북 같이 거의 매일 한시간 이상 청각 집중적 사용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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